사무용 모니터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와 부담 없는 가격대를 지니고 있는 두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27mr400 그리고 27mq400 모니터인데요. lg전자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사무용 모니터 끝판왕이라 불러도 될 만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중요한 건 이 두 가지 모니터를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인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27mq400 모니터의 후속 모델이 바로 27mr400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시된 시기가 다른 만큼 스펙도 차이를 보이는데요. 그 스펙 간단하게 리뷰해 드릴 테니 체크해 보시고 좀 더 마음에 드는 모니터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7인치 사무용 모니터 끝판왕
1. LG전자 27인치 FHD 사무용 모니터 27MR400
LG전자 모니터 27MR400 27인치 FHD IPS 100Hz 사무용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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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살펴볼 모니터는 27mq400 대비 좀 더 최근에 출시된 27mr400 모니터입니다. 확실히 더 최근에 출시된 이유 때문일까요. 27mq400 모니터 대비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은 물론이고 만족도 역시 최고라고 봐도 될 만큼 리뷰가 상당히 긍정적인 모니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모니터의 주요 스펙부터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IPS 패널을 사용한 광시야각을 자랑하며 FHD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죠. 게다가 픽셀피치는 0.3114mm에 달하고 100Hz의 주사율과 5ms(GTG)의 응답 속도로 빠른 화면 전환에 대한 문제도 없다고 평가합니다.
화면 밝기는 250cd로 쾌적한 시청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1,300:1의 명암비로 깊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하는 만큼 화질에 대한 불만족을 가지실 이유도 전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lg라는 대기업 브랜드가 무색할 만큼 가성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10만 원대 사무용 모니터를 찾으셨다면 지금 추천하는 lg전자 모니터가 정답이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3면 슬림베젤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죠. 외관상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베젤이 얇은 만큼 화면에 대한 몰입도가 높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사무용 모니터로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중요한 스펙이 있는데요. 우선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어떤 자세에서도 최적의 시청각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서 편안한 자세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플리커 프리 기술과 색약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SW 화면분할 기능까지 제공하는 만큼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죠. 이 정도면 왜 사무용 모니터 끝판왕으로 추천하는지 그 이유 충분히 다들 공감하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추가적으로 sRGB 99%의 색상 영역을 지원하고 HDMI 및 D-SUB 단자도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도 가능하다는 점 알아두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 확인하기]
2. LG전자 27인치 업무용 모니터 27MQ400
LG전자 27MQ400 27인치모니터 블랙 IPS 75Hz HDMI DSUB 베사홀 프리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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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모니터를 두고 구형 모니터를 굳이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터이니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바로 27MQ400 모니터인데요. 업무용으로 딱이라 이야기할 수 있는 알찬 스펙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펙 바로 한 번 살펴보자면요.
첫째, IPS 패널이 적용되어 광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각도에서 화면을 보더라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다른 동료들과 함께 모니터를 봐도 누구나 동일한 색상의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둘째, FHD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문서 작업부터 간단한 디자인 작업까지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사무용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픽셀피치가 0.3114mm 수준으로 더욱 디테일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셋째, 75Hz의 주사율과 5ms(GTG)의 응답속도는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게임 플레이에는 턱없이 부족한 스펙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건 업무용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스펙이라는 것입니다.
넷째, 플리커 프리 기술로 오랜 시간 모니터 앞에서 작업해도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데요. 뿐만 아니라 색맹이나 색약이신 분들도 더 편리하게 화면을 볼 수 있는 색약 지원 모드까지 갖추고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화면분할 기능과 틸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러 문서를 동시에 보면서 작업해야 할 때 화면분할 기능이 정말 유용하게 쓰이죠. 그리고 적절한 각도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으로 더욱 편안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LG전자의 27인치 사무용 모니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지금까지 스펙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사실 신형이라 할 수 있는 27MR400 모니터가 주사율이나 명암비 그리고 색상영역에서 좀 더 뛰어난 스펙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역시 신형이 더 좋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중요한 건 현재를 기준으로 두 모니터 모두 동일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굳이 구형 모델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시기에 따라서 가격 변동이 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가격 한 번 체크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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